Mundus Novus

Mundus Novus front cover image, Asmodee, from B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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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012

Mundus Novus, Asmodee.

박스 커버 전면 일러스트만 보고 푹 빠져버린 ‘신세계’.

워낙 해양 – 그 중에서도 15세기를 묘사한 또는 그와 닮은 세계를 흉내낸 – 테마가 많은 보드게임의 세계인지라 솔직히 ‘닳고 닳았다’ 는 인상이 많았던 이녀석이 국내 입고 되었다. 발 빠른 ‘엠본부’에서..

이런 저런 평들을 보다보면 이젠 해양 테마는 획기적인 시스템 위에 올라가지 않는 이상 ‘평이하다’ 라는 인상만을 줄 뿐인데.. 난 마냥 좋구나.. :-)

그래서 구입!!

게임의 전체적인 아트웍은 소금 짠내가 퐁퐁~ 풍기는 ‘바다 사나이’ 일러스트로 가득하다.. 가장 마음에 든 부분.. 게임 보드가 없는 ‘카드 게임’이다 보니 눈을 즐겁게 해줄 만한 부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지도’ 가 가지고 있는 구성물 사이에서의 위치는 상당히 높다고 생각한다..) ‘신세계’는 아마도 플레이 되는 시간 동안 참가자들의 눈을 잡아 둘 것이고, 게임의 만족도를 높여 줄 거라 믿는다.. 보통은 믿기는 하는데.. 그것이.. 하하…;;;

시간.. 상당히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이 점을 아쉬워했다.. ‘긴 플레이 시간’.. 보드게임의 가장 중요한 연료는 상대의 고민을 기다려 줄 인내심과 흐름을 읽고 대처하는 집중력인데, 길고 긴 플레이 시간 – 게다가 다양한 선택지가 없는상황- 이라면 둘 중 어느 하나는 곧 바닥을 들어낼 것이 자명하다!!!!!!….. 아아.. 위험하다!!! (2시간 정도면.. 흠..)

하지만 직접 개봉 전에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것.. 내일 오는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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