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dus Novus #1

Box

Box

멀고 먼 곳을 향해 파도를 가르는 상선들. 혹은 향신료와 금은보화를 가득 싣고 본국으로 향하는 걸 수도. 사진으로 봐도 멋있지만, 실제 게임 박스를 눈으로 보면 심장이 두근! 두근! 저 상선들이 받고 있는 바람을 나도 받아봤으면…(뭐.. 약탈의 역사는 잠시 잊고..) 만약 카드 게임이 아니라 게임판이 들어있는 ‘보드 게임이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M&M 처럼 또는 Serenissima 처럼 바다가 펼쳐지고 대륙과 섬들이 뚝 뚝 그려진 멋진 바다, 역시 손과 눈으로 즐기는 게임은 멋진 외양이 마음을 먼저 흔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evelopment cards

Development cards

발전 카드들. 카드 뒷면과 앞면에 그려진 멋진 삽화 때문에 게임을 구매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 긱에서 카드 삽화를 보고 마음을 빼앗겼죠. 이 삽화를 그린 사람은 Tikal II : The Lost Temple 의 삽화를 그렸던 Vincent Dutrait 입니다.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정말 맘에 쏙드는 그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발전 카드는 게임 중 플레이어에게 많은 특권이나 상품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실제 15세기 말 스페인 항해사에 있어 주요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게임 규칙에서도 카드의 능력과 더불어 간략하게 인물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카드를 찬찬히 눈여겨보는 것도 한 재미 합니다.

Resource cards

Resource cards

자원 카드들. 상선들이 싣고 온 물건들이기도 하면서 게임 내에서 서로 바꾸고, 가져가고, 인물들과 각종 특수 능력들, 더블룬을 얻게 해줍니다. 잉카 제국의 유물까지 총 10종의 자원이 있고, 종류와 희귀성을 잘 조합하여야 합니다.

Trade master, Event tokens

Trade master, Event tokens

게임 진행 중 자원 교역에 있어서 그 수를 결정해주는 교역장 토큰(또는 마커)과 여섯가지 이벤트 토큰들(이벤트 없음 토큰 포함)입니다. 플레이어를 압박하거나 여유롭게 해주는 다섯 가지 요소들입니다.

Doubloons

Doubloons

더블룬 토큰입니다. 화폐죠.. 75 더블룬을 모으게 되면 게임에서 이기는 승리 조건도 있습니다.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게임이긴 한데, 인원이 많아지면 정말 시간 좀 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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