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구매한 보드게임… #4

세레니시마 2nd

빌리지

2008년 봄, 보드게임을 접하면서 처음 구입했던 게임이 A&A Miniatures 였다.(아마도) 스타터 팩과 함께 확장 하나를 친절한 분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했었다. 굉장히 신기했고, 내가 알고있던 보드게임과 달라서 이런 걸 왜 모르고 살았나 싶었다. 한마디로 A&A Miniatures 시리즈의 피겨와 카드, 주사위가 마음을 사로잡아 날 지금까지 붙잡고 있다는 얘기.

이후 내가 좋아하는 바다와 배를 주제로 하는 게임들을 찾다가 처음 큰 돈을 주고 구입했던 게임이 바로 ‘Serenissima’. (부산에 계신 분께 좋은 가격으로 구입했다. 택배비까지 무료로.) 나를 본격적으로 빠져들게 만든 게임이였다. 이번에 구입한 ‘세레니시마 2nd’는 이 첫번째 세레니시마의 규칙과 디자인이 변경된 것이다. 내 생각으론 아주 훌륭하게 변신했다. 갤리선을 구입하고 순서를 정하는 법과 갤리선과 상품, 선원 구성품의 교체.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다.

빌리지는 ‘시간이 흐르고 미플이 죽음을 맞이한다’ 는 이유로 구입했다. 어떻게 죽일 생각을 했을까 하고. 일꾼 놓기와 함께 일꾼 버리기까지 책임져야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 게임 보드 위에 그려진 한 마을의 모습도 좋고, 아이콘을 사용하여 큼지막하게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 익히기 쉬웠다. 특별히 아내가 좋아해줘서 행복했다. 게임 세팅까지 해주는 모습을 보이고… 물론 게임도 항상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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