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구매한 보드게임… #7

고아

서버비아

캐스트어웨이즈

아우구스투스(아우구스투스의 등장)

오래 기다리다가 구입한 게임. ‘Goa’, ‘Suburbia’.

눈에 보여 서둘러 구입한 게임 ‘Castaways’, ‘Augustus’.

BGG에서 오랜 시간 상위에 올라있는 고아. 구성품과 규칙이 조금 수정된 신판을 구입하였습니다. 신판은 진행 균형에 대한 작은 수정이 있다고 합니다. 왜 이 게임을 이제야 구입했는지 이상할 정도로 유명하더군요. 괜찮은 중고 물품이 없나 항상 살펴보곤 하는데, 다른 게이머분께 좋은 가격에 밀봉 고아 신판을 구했네요.

서버비아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 끌리는 부분이 없었는데, 이거 참 재밌습니다. 약 1년간의 구입 실패를 경험하고서야 ‘입고 문자 서비스’를 통해 구입했네요. 시간이 흐르며, 도시가 점점 커지는 모양만 본다면 GMT 사의 ‘Urban Sprawl‘ 이 생각납니다. 도시를 꾸며보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윌 라이트‘의 ‘심시티’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 역시나 많은 분들이 심시티와 비교하셨습니다.

로빈슨 크루소와 캐스트어웨이즈, 같은 테마의 게임이 모 사이트에 함께 입고되었습니다. 이후 게이머 사이에 인기가 좋았던 로빈슨 크루소는 현재 ‘보드피아’에서 한국어판을 제작하기로 결정하였죠. 이에 비해 캐스트어웨이즈는 비슷한 테마의 경쟁작이 먼저 선보이고,  출시를 바로 앞에 두고 이름이 바뀌는 등 시작이 좋지 못했습니다.  이후 리뷰에서도 ‘게임북을 펼쳐놓은 것 같다’는 평을 받기고. 이래 저래 붕~ 뜬 게임이 되었습니다. …뜨겁게 플레이를 해봐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게임북 같다는 평가에 저도 수긍합니다만, 게임북이 재미 없진 않으니까요.

로마 제국이 담긴 빙고 게임, 아우구스투스. 긱 평점 게시판의 한줄평은 6점을 기준으로 커다란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임의 결정이 너무 많다는 이유인데, 재밌는 것은 6점 이하를 준 게이머들은 ‘운이 너무 많아! 단조롭고 지루해!!’, 6점 이상을 준 게이머들은 ‘운이 강하지만, 이 맛이지! 보드게임 첫 경험자와 경험자 모두 만족할 게임!!’ 과 같은 평을 주었더군요. 빙고라서 싫어. 빙고라서 좋아. 전 빙고라서 좋더군요. :-) 이 글도 읽어보시면..

*사실 아우구스투스는 그림을 담당한 Vincent Dutrait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그의 팬이거든요. SDJ 뭐 이런건 생각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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