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구매한 보드게임… #8

마데이라

길드홀

아그리콜라

아그리콜라 : 새로운 도전

아메리고

콘티넨탈 익스프레스

블랙 스파이

컬러레또 10주년(칼라레또?)

맨덤의 던전

비바 자바 더 커피 게임 : 더 다이스 게임

이스탄불

보스몬스터 : 툴스 오브 히어로-카인드

세일즈 오브 글로리 스타터

미니빌

마데이라. Vinhos 의 제작사, What’s your game? 의 게임입니다. 즐거움은 보장하지만 잔 규칙이 많은 게임을 주로 만드는 제작사로 알려져 있습니다.(혹 저에게만?) 테마도 마음에 들지만, 이곳의 게임은 생각할 부분을 많이 남겨주어 구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는 좋아요.

길드홀. 디자이너 황소망씨의 게임입니다. 워낙 인기가 좋아서 사람들 입에서 회자될 때는 구입을 못하다 뒤늦게 구입했습니다. 2014년에 배운 카드 게임 중 가장 즐거웠고, 자주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아그리콜라. 2번째 구입하게 된 농부의 삶. 지금의 아내와 연애를 할 때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이었습니다. 어느날 변덕이 나 판매했다가 두고두고 싫은 소리를 들었지요. 다이브다이스 할인을 이용해 확장 – 새로운 도전 – 과 함께 좋은 가격에 얻게 되었습니다. 다시 해도 역시~ 입니다. 좋아요.

아메리고. 테마와 큐브 타워가 탐이 나서 구입을 서둘렀던 게임입니다. 쇼군을 해본 분이라면 큐브 타워가 무엇인지 잘 아실 겁니다. 여러개의 큐브를 타워 위로 넣어 밖으로 쏟아지는 임의의 큐브를 만드는 도구입니다. 임의의 큐브를 이용해 탐사를 하는 게임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지요. 내부 트레이에 많은 신경을 쓰는 Queen Games 의 게임답게 커다란 구성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콘티넨탈 익스프레스. 기차를 테마로 한 간단한 셋 콜렉션 카드 게임입니다. 수려한 이미지와 간단한 규칙이 새로운 플레이어 꼬시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잘 짜여진 내부 트레이와 틴 케이스는 휴대성을 크게 높여주네요. 테이블에 카드를 어느 정도 펼쳐 놓고 카드 내용을 살펴봐야 하는데, 카드 크기가 좀 지나치게 작지 않나 싶습니다. 이 부분은 단점이라 생각됩니다.

블랙 스파이. 고민스런 검은색. 먹자니~ 안먹자니~ 고민만~ :-) 역시 이 박스 안에도 코스터가 들어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 수려한 모습의 박스가 모든 시리즈 – FFG 골드 리메이크 시리즈 – 를 모으고 싶게 만듭니다. 절 보드게임에 입문시킨 ‘Alan R. Moon’의 게임입니다.

컬러레또. 더욱 멋진 일러스트로 돌아온 컬러레또 10주년 기념판.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게임은 예전에 군입대를 앞둔 후배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가끔 생각 나더군요. 그래서 재구입 했습니다. :-)

맨덤의 던전. Oink Games 의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서 과연 한국에는 들어올까? 했던 게임입니다. 러브레터, 마이스타, 로스트 레거시 처럼 적은 수의 카드만을 사용하지만 특별한 재미를 주는 작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보드엠에서 한국어판으로 나올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 용사가 되어서 던전으로 들어가지만 몬스터도, 장비도 내 맘대로 안되다니… 오. 좋습니다.

비바자바 더 커피 게임 : 더 다이스 게임. 말그대로 비바자바를 주사위 게임으로 간략하게 바꾼 버전입니다.(내용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아내의 직업과도 연관이 있고, 2명도 지원하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구성은 만족스럽진 않지만 특별히 제작된 주사위를 보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스탄불. 올 해의 보드게임입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 이동 방향을 액션 선택으로 이어놓은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테마에 부합하며 게임 내용을 더 극적으로 만들어 주는 부분이라 감탄을 하게 됩니다. KDJ까지 수상하며 올 여름과 가을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앞으로는 수상 타이틀이 프린트된 박스로 만나게 되겠군요. 디자이너인 ‘Rudiger Dorn’ 의 다른 게임도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보스 몬스터 : 툴스 오브 히어로-카인드. 보스 몬스터의 확장입니다. 이름하여 ‘영웅짜식들의 소꿉장난감’ 이렇데 의역을 해도 될지… 던전에 들어와 큰 고생을 한 영웅들이 불쌍했는지 이런 확장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젠 싱거운 영웅 소리는 듣지 않겠군요.

세일즈 오브 글로리 스타터. 윙스 오브 글로리의 해양 버전이라 생각하면 쉽습니다. 역시 확장도 윙스 오브 글로리와 같다고 생각을 하… 앞으로 어떻게 함선 확장을 모을지 깜깜합니다. 일단 발을 들였으니 끝까지 가봐야겠지요. 보드엠과 위펀에서 주로 입고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배는 최고야.

미니빌. 행복한 바오밥 에서 한국어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멋진 스타일의 카드 이미지와 운을 겨루는 방법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니빌도 점점 확장판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요. 카드의 내용 때문에라도 구입을 계속하지 않을까 합니다. 새로운 카드가 들어오면 또 다른 게임이 될테니 이런 저런 기대를 하게 되네요. 아내가 매우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항상 확장을 살까, 새로운 게임을 살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둘 다 맘편히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Advertisements

생각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